반응형 전라도 겉절이1 겉절이, 지역별 겉절이, 맛있는 겉절이 만드는 법 겉절이 겉절이는 김치의 절임 과정을 짧게 하여 채소 표면 부분만 소금물이 침투할 수 있도록 한 후에 양념한 후 먹는 음식입니다. 조선 후기에 발효하지 않고 간단히 무쳐 먹는 김치의 일종으로 소개되었습니다. 한 10분 정도만 소금물에 숨을 죽이거나 생 배추나 생 부추 같은 야채에 간장과 참기름을 적당히 넣고 고춧가루 뿌려서 완성하기도 합니다. 중요한 것은 간장: 참기름: 고춧가루의 비율이 적절히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. 채소 내부의 수분은 남아 있기 때문에 채소 자체의 풍미를 즐길 수 있고, 수분을 잃게 되면 그 맛을 잃어버려 김치로 만들 수 없는 부추와 같은 채소류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만드는 시간이 짧고 간단하기 때문에 양념만 준비되어있다면 식사 직전에 가볍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. 지역별 겉절이.. 2024. 10. 11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