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천연기념물1 두루미(학), 백로, 왜가리, 황새 두루미(학), 백로, 왜가리, 황새두루미(학)두루미(학)는 단정학이라고 불리며 머리에 붉은색이 있고 날 때 목이 일자가 됩니다. 겨울 철새이며 뒷발가락이 매우 짧고 다리 위쪽에 붙어 있어 쉽게 걸을 수 있으나 나뭇가지에 앉지는 못합니다. 울음소리가 뚜루루루 해서 두루미로 불리게 됐다고 합니다. 둥지를 땅에 만들고 생활하며 번식기에 머리의 붉은 색이 더 눈에 띄게 밝아집니다. 앞 얼굴부터 목까지 이어지는 부분과 꼬리 깃털 그리고 다리는 검은 색입니다. 곡류와 물고기를 먹고, 가족 단위로 움직이고, 무리 지어 자는 습성이 있습니다. 두루미 새끼는 3개월이 되면 깃털이 거의 다 자라고 어미는 나는 연습을 시킵니다. 1986년 천연기념물(제202호)로 지정되었고 멸종 위기 1급에 속하며 전 세계에 약 2000여.. 2024. 7. 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