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상적인 세계의 Bookstores & 동네 책방들(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, 알테네오 서점, 포르투 렐루 서점, 네덜란드 도미니카 넌 책방, 서울 연남동 독서관...)
인상적인 세계의 Bookstores & 동네 책방들(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, 알테네오 서점, 포르투 렐루 서점, 네덜란드 도미니카 넌 책방, 서울 연남동 독서관, 책발전소, 번역가의 서재, 트리베카, 아틀란티스, 이봉 랑베르)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 세계적인 유명한 작가들의 모임 장소였던 곳으로 미국인 실비아 비치가 문을 연 지 100년이 넘은 서점입니다. 세계 2차 대전 때 문을 닫았다가 미국인 조지 휘트먼이 1951년 두 번째로 연 서점이 지금의 ‘셰익스피어 앤 컴퍼니’입니다. 처음 서점 이름은 ‘미스트랄(le Mistral)’ 이었고, 1964년에 현재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이 서점에서는 무료로 원하는 책을 여유 있게 읽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이 서점에는 ‘나그네를 허투루 모시지..
2024. 4. 17.